도파민

​

희망찬 사람은
그 자신이 ​​희망이다
길 찾는 사람은
그 자신이 새 ​​길이다
참 좋은 사람은
그 자신이 이미 좋은 ​​세상이다

사람 속에 들어있다
사람 에서 시작된다

​다시 사람만이 ​​희망이다.

박노해 / 다시



​​오늘​아​침,

희망 넘치는 ​​시작하시길 바래요~~

아침에 일어나면서
잠에 들 시간을 계산하고
출근을 하자마자
퇴근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
습관이 되었다

나는
청춘의 하루가 날아가는 것을
아까워하면서도
하루가
빨리 끝나기 만을
기다린다.

하루

모자 / 방구석라디오

​

​안녕하세요!
여러분의 ​​도파민입니다

오늘아침
​​행복하기를 선택하셨나요?

역시 ​가을하늘은 ​​진리입니다
높고 파란 하늘
시원한 바람~~

덕분에 제 출근길은
오늘도 ​​맑음입니다^^

거기에 더해진
요즘 제게 기분좋은 출근길은
​​라디오가 함께이기에
더 기분좋은 아침이되고 있습니다

굳이 찾아듣지 않아도
지금 딱! 듣기좋은~
듣고 싶었던 ​노래가
​이어폰 너머로 흘러나올 때

버스안이라는 사실도 잊은채
저도 모르게
고개를 까딱까딱
손으로 까딱까딱
발도 까딱까딱
​​리듬을 타곤하다가 깜짝 놀라죠

그러고 보니
어느새
​​금요일이네요^^

마음이 싱숭생숭 하기도하지만
오늘 저녁부터는 주말이기에
기분좋은 일과를 보낼수있어
더없이 좋은 아침!

​오늘하루도
힘내어
화이팅해보아요^^

오늘아침,
기분좋은 ​​하루되시길 바랍니다

​Happy Morning! ♥︎

​

​
​안녕하세요!
여러분의 ​​도파민입니다

또다른 한주의 시작!
어떻게 시작하셨나요?

매주 월요일은 설레기도 하고~
이번 한주는 또 어떻게 보내나..
싶어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

어제밤 저는
건강에 좋은 BMW를 이용해 슝슝
다대포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

일요일은 7시에 한번
8시에 한번
다대포낙조분수에서
멋진 분수쇼가 펼쳐지는데요~

​

인터넷을 이용해
미리 사연과 신청곡을 보내면
Dj가 사연도 읽어주고~
신청곡에 맞춰 분수쇼가 펼쳐진답니다

저는 사연은 못보냈지만,
기분좋은 공연을 즐겼습니다^^

늦은시간
시원한 버스 드라이브도 좋았구요~

부쩍 추워진 오늘 아침
감기 조심하시구요~

이왕 한주 시작하는거
기분좋은 시작하시길 바랍니다^^

Goooood morning

​

안녕하세요!
여러분의 ​​도파민입니다^^

오늘도 정지영의 [​​오늘아침]을
들으면서 기분좋은 ​​출근길입니다~

​​라디오 속 ​​​코너
내가 좋아하는 한마디!

그냥 ​피식피식 웃으며 듣기만 하다가
오늘은 저도 한번 ​​생각해봤어요~

내가 좋아하는 한마디는 뭘까..?
"​웃는모습이 참 예쁘세요~"
"뒷모습이 참 예쁘네요~" 등등

저도 ​​여자인지라
예쁘단 소리는 ​언제들어도 좋더라구요~

위 사진은 속 글은
제가 좋아하는 ​​노래 제목인데요~

저 노래를 듣고있으면
괜히 ​​기분이 좋아지곤 하죠^^

이 글을 보고계신 당신~
​​당신이 좋아하는 한마디는 ​무엇인가요?

​​오늘은 그 한마디 생각하면서
기분좋은 하루 ​​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~

오늘하루
​​​행복하시길 바래요~ ♥︎

​​

10월의 첫날을 뒤로한채
​​둘째날 입니다
어제의 비는 어디론가 가버리고
​​오늘은
너무도 아름다운 ​​파란하늘이 반깁니다.
물론 이젠 좀 쌀쌀해졌네요~
그래도 뭔가 ​​개운한 느낌의
이런 ​​가을이 참 좋습니다.
드높은 ​하늘과 살랑부는 ​바람
그리고 라디오와 함께하는 오늘아침
저는 오늘도 ​​행복하기를 선택해봅니다

부쩍 쌀쌀해진 ​​오늘아침
슬쩍 건네는 인사가 아닌
마음이 ​​따뜻해지는 ​​인사를 건네주세요~

오늘아침도
​기분좋은 ​​하루!​

​​​​​​​​
​

안녕하세요~
그냥 일상은 ​​​​​​처음​​​이라 설레네요~
여기서 만큼은 문쌤이 아닌,
일상 속 작은 ​​​​​​행복을 전하는
여러분의 ​​도파민이 될게요

이제는 ​​가을냄새가 물씬 나는
완연한 가을입니다.
낮에는 ​​파란하늘
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함에
​​​​​​까슬까슬한 느낌이 너무 좋은데요~

저는 ​​오늘 아침부터
​정지영 아나운서의 ​​오늘아침을
다시 듣기 시작했는데요~
​라디오를 듣던
그때의 그 감정 그 공기 등이 생각나면서
왠지 ​​간질간질한 느낌이 듭니다.
가을이라 감성이 돋아나
더욱 ​​말랑몰랑 묘한 기분이 드는거 같네요^^
이럴때면 창밖의 ​​풍경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.
괜히 ​​감사​하구요^^
정지영 아나운서의 오늘아침
사이사이 ​BGM으로 깔리는
제이레빗의 '​​잠이솔솔' 혹시 아시나요?
전 이노래 참 좋아하는데요~
조금 짜증나는 일이 있더라도
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
짜증은 온데간데 없고
괜히 ​​기분이 ​좋아지곤 하더라구요~

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도
​​한번 들어보셨으면 해요

​오늘,
​​기분좋은 하루되세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