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파민

​

안녕하세요!
여러분의 ​​도파민입니다.

오늘하루
​​행복하게 보내고 계신가요??

어제는 ​​불금! 이었기에..ㅋ
약속이 있었고
오랜만에 ​​닭을 뜯으러 다녀왔어용!

​

이곳은 남포동 [​​아웃닭]

퇴근 후 가서 그런지,
저처럼 ​​직장인들이 마구 넘쳐나더군요
다들 직장상사 얘기를 하며..ㅋ

저는 ​​대표님이 워낙 좋으셔서
대표님 찬양을 마구...ㅋㅋ

어째든
늦은 저녁이라 마구 먹어댓는데
싱거운 음식을 먹는 제게는
좀... 짰어요;;ㅋㅋ

그래서!
갈증해소를 위해 찾아간 카페-

​​

[​​JM coffee]

Hm...
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,
​​분위기는 정~~~말 좋아요.
광복로 거리도 좋고 해서
​​밤이면 더 분위기가 살아나죠.

다만,
맛은.. 뭐랄까... 오묘한맛??
제가 참 커피를 좋아라 하지만
그래도 왠만해선 그냥 먹는데..
이건 좀 아니다 싶었어요ㅠ

​

제가 시킨건 ​카페모칸데
비주얼도 딱히...
어떤 ​​느낌인지 오시죠..?

카페느낌도 좋고
나름의 소신도 있어보이던데
Hm... ​속상했어요

담엔 커피말고
다른 음료를 시켜보려구여..

여긴
커피 말고
​​분위기 마시러 가야해요

다들
​​기분좋은 하루
기분좋은 ​​주말
보내세요^^


​

​

다른 사람을 위로할 때는

"조금만 더 힘을 내면 돼"

"걱정마, 다 나을 거야"

"이게 끝은 아니잖아."

용기를 북돋워 주고 안심시키는 당신.

그러나 정작 자신의 일에는

좌절부터, 걱정부터, 잘못된 상상부터,

남의 일에는 위로 전문가였다.

자신의 일에는

위로 초보자가 되어버리는 당신.

어려워하지 마세요.

다른 사람의 등을 토닥여 준 것처럼

자기 자신의 등도 토닥여 주면 됩니다.

[위로 초보]

어느덧 목요일 밤입니다.

오늘 하루 어땟나요?

연휴의 후유증이 가시질 않아 

고생하진 않으셨나 모르겠네요~

그래도 내일은 불타는 금요일!

내일 하루만 더 힘을내면 주말이라는 점!

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내 봅시다.

내일부턴 부쩍 추워진다고 하니

감기 조심하시구요~

오늘도, 고생 많았어요.

잘자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