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파민

아침에 일어나면서
잠에 들 시간을 계산하고
출근을 하자마자
퇴근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
습관이 되었다

나는
청춘의 하루가 날아가는 것을
아까워하면서도
하루가
빨리 끝나기 만을
기다린다.

하루

모자 / 방구석라디오

​

​
​안녕하세요!
여러분의 ​​도파민입니다

또다른 한주의 시작!
어떻게 시작하셨나요?

매주 월요일은 설레기도 하고~
이번 한주는 또 어떻게 보내나..
싶어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

어제밤 저는
건강에 좋은 BMW를 이용해 슝슝
다대포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

일요일은 7시에 한번
8시에 한번
다대포낙조분수에서
멋진 분수쇼가 펼쳐지는데요~

​

인터넷을 이용해
미리 사연과 신청곡을 보내면
Dj가 사연도 읽어주고~
신청곡에 맞춰 분수쇼가 펼쳐진답니다

저는 사연은 못보냈지만,
기분좋은 공연을 즐겼습니다^^

늦은시간
시원한 버스 드라이브도 좋았구요~

부쩍 추워진 오늘 아침
감기 조심하시구요~

이왕 한주 시작하는거
기분좋은 시작하시길 바랍니다^^

Goooood morning